이 그림 역시 수십번 수정에 수정을 거쳐 완성된 그림입니다.
대부분 배경을 수정하느라 손이 많이 갑니다. 배경 그까이꺼 대충~~하면 될 것 같은데
실은 배경을 잘해야 주제도 사는 법. 선생님도 배경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항시 말씀하셨지요.
아쉬움이 많이 남는 그림입니다. 이렇게 저렇게 하면 더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만
실력의 한계로 현재로서는 더 이상의 진전을 보기가 어려운 관계로 마무리를 지은 그림입니다.
아~정말 아쉽다.... 아무리봐도 얼굴과 몸이 따로 놀아 보기가 아주 민망스럽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