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화상이네요.
석양빛의 눈부신 황홀감과 우수를 표현해 보려 했는데 어설프기만 하네요.





작업 중간 중간의 과정 입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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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화상




Posted by SucFeel

이 그림 역시 수십번 수정에 수정을 거쳐 완성된 그림입니다.
대부분 배경을 수정하느라 손이 많이 갑니다. 배경 그까이꺼 대충~~하면 될 것 같은데
실은 배경을 잘해야 주제도 사는 법. 선생님도 배경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항시 말씀하셨지요.

아쉬움이 많이 남는 그림입니다. 이렇게 저렇게 하면 더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만
실력의 한계로 현재로서는 더 이상의 진전을 보기가 어려운 관계로 마무리를 지은 그림입니다.
 아~정말 아쉽다.... 아무리봐도 얼굴과 몸이 따로 놀아 보기가 아주 민망스럽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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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ucFeel

고양이 / 4호 / 2006

2007/05/27 23:53

고양이와 개 중에 고양이를 조금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.
특히 말 안 듣는 폼새가 더욱 매력이지요.
귀엽다고 쓰담거나 안아주려해도 지가 불편하면 아무리 밥주는 사람이라도 도망가기 일쑤지요.
그래도 가끔  다리사이를 부비며 크르릉 거릴 때면 정말 이뼈 죽겠지요. 큭큭큭.
그래서 한번 그려 보았습니다만, 영 아니올시다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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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ucFeel

참, 징하게 오래 그린 그림입니다.
그 변화과정을 찍어 놓은 사진을 쭉 훌터보니 제 실력이 얼마만큼 어떻게 변했는지 한눈에 보이더군요.
물론 지금도 그렇고 그런 수준입니다만 그 변화 과정을 쭉 지켜보며 그린 저로서는 볼때마다
자뭇 흐믓해지곤 합니다. 커커커. 이런...세상에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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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ucFeel

과천 미술관에서 본 그의 자화상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.

그림에 나온 여자랑 결혼하겠냐고 묻는다면 사실 선듯 대답을 못할 정도로 못생긴 것이 사실입니다만
배운성의 노랑저고리를 볼때마다 푸근해지는 마음은 또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. 거참.
하여간에 매우 포근하고 정감이 가는 그림이었습니다.( 제가 그린 모사 그림 말고 배운성 작품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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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ucFee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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